지난 25일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교수 (이하 김을호 교수)와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남원시지부(이하 남원시 지부) 임원진은 충경신병교육대, 기동대대, 임실대대를 방문해 부대 내 서평독서동아리 활동에 대한 멘토링과 지원을 위한 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방문한 충경신병교육대에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부리딩 기부리더에 대한 현황파악과 병영도서관 방문,
육군 제35사단 신병교육대 백호대대는 백호도서관(대대도서관) 골목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여러 가지 정책을 발표했다. 대대 내 모든 공간을 독서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배치함으로써 독서 환경 접근성에 많은 무게를 실었다. 독서 활성화를 위한 공간에는 ‘지력단련 게시판’과 ‘백호인의 도서이야기’라는 공간을 두어 신교대대 지력 단련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게시판
육군 제35사단 익산대대는 책 읽는 병영 조성에 전력을 다하며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붐 조성을 위해 간부부터 솔선수범하여 지난달 대대장을 포함한 전 간부가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에서 발급하는 ‘서평지도사 3급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이에 익산대대는 ‘독서를 통한 장병 자기개발 여건 보장’과 ‘책 읽는 병영문화 조성’을 적극적으로 펼쳐 큰 호응
지난 14일 삼척시에 소재한 육군 제23사단 철벽 신병교육대(이하 철벽신교대)와 고성군에 소재한 육군 제22사단 율곡 신병교육대(이하 율곡신교대)에서는 2019년 첫 ‘독서코칭과 WWH131 키워드(패턴)글쓰기'를 활용한 서평 작성 교육을 진행했다. 율곡신교대와 철벽신교대는 2018년 18-1기 훈련병들을 대상으로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회장
지난 19일 지상작전사령부에서는 사령부 예하 모든 신병교육대에서'독서코칭과 WWH131 키워드(패턴)글쓰기'를 활용한 서평ㆍ문화감상평교육과 서평독서동아리 운영을 전담하는 '훈련부사관 전담 교관제' 연수를 진행하기로 발표했다. 이는 2016년 11사단 화랑부대와 12사단 을지 신병교육대를 시작으로 진행한 '讀한 국방! 讀신
13일 오전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회장은 (이하 김을호 회장) 해군 제2함대 사령부를 방문해 간부와 수병들을 대상으로 독서코칭 강연을 진행했다. “독서코칭 리더십과 WWH131키워드(패턴)글쓰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는 1000여명의 간부와 수병들이 강연에 참석하여 전 해군을 통틀어 가장 엄격한 군기와 업무강도를 자랑한다는 해군 제2함대의
53사단 방공대대 서평·독서동아리 “다독다독”을 이끌고 있는 행정보급관 윤병현 상사가 사단에서 주관하는 월별 자랑스런 충렬인으로 선정되어 육군 제 53사단장으로부터 “충렬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2016년 독서 동아리 “다독다독”을 결성하여 평소 귀감이 되는 활동들을 한 결과 2018년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서 ‘독서 동아리 대상(문화체육관광 위원장
지난 2월7일 육군 제31사단(사단장 소영민 소장) 충장신병교육대 2중대에서는 현역/상근 19-3기 188명을 대상으로 독서코칭과 ‘WWH131키워드(패턴)글쓰기’를 활용한 서평교육을 실시했다. 훈련병들의 교육을 진행한 전담교관 이관호 상사는 “첫 교육이라 교관이 역량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자료와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훈련병들 덕에 신나게 교육할 수
육군 제31사단 신병교육대대 1중대에서는 지난 1월 31일 현역 19-2기 훈련병들을 대상으로 독서코칭과 ‘WWH131키워드(패턴)글쓰기’를 활용한 서평쓰기 작성 교육을 하고 51명의 독서·서평 동아리 회원을 모집하였으며 설 연휴인 2월 4일에 첫 동아리 활동을 가졌다. 서평 작성 교육과 동아리 활동 시간을 진행한 최홍선 상사는 “1시간 30분이 부족 할
서평 2000편 작성을 이미 돌파한 바 있는 육군 제8군단 충용군단의 375포병대대가 이제 문화감상평에 도전하며 서평 최다보유 부대에서 문화감상평 최다보유 부대로의 도전을 시작했다. 설 연휴를 맞이하여 영화를 관람하고 21명의 서평지도사 주도아래 375포병대대의 서평전사들이 “WWH131키워드(패턴)글쓰기”를 활용한 문화감상평을 작성하여 소개하였다. 이번에
지난 5일(설날) 육군 제35사단(사단장 석종건) 106연대 직할중대(이하 직할중대)에서는 설을 맞이하여 직할중대 자체 서평발표 경연대회 소식을 전해왔다. 현재 직할중대는 32명의 회원이 6개 동아리에 소속되어 독서 후 서평을 작성 하고 공유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이번 경연대회는 개인이 작성해온 서평을 소개하며, 독서습관을 권장하고 독서 활성화를 야기하기
책은 사람이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다. 책은 사람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존재이기에 책과 사람은 늘 현재와 미래가 연결되어 있다. 어떤 책과 인연을 맺느냐에 따라 아인슈타인이나 슈바이처 같은 사람이 나오기도 하고 히틀러나 김정은 같은 사람이 나오기도 하는 법이다. 어쩌면 책은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존재
軍 “1장병 1자격증 취득”... 대대 전 간부 서평지도사 되다! 현재 전 軍에서는 자기분석과 진로선택에 큰 자산이 될 뿐 아니라 전역 후 취업의 돌파구가 되고 실무단계에 직접적 요인이 될 “1장병 1자격증 취득”이 필수사항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자신의 역량 강화 및 모든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본 자산이 될 “서평지도사 자격증” 취득이 全軍에 퍼지고
개인이 아닌 집단지성의 전성시대‘한 명의 천재가 100만명을 먹여 살린다.’는 삼성 이건희 회장의 말은 이미 폐기된 지 오래다. 어찌 보면 처음부터 이런 말은 존재할 수 없었는지도 모른다. 왜일까? 물론 한 명의 천재가 아이디어와 발명품을 세상에 내놓았을지는 몰라도 그 과정에 얼마나 많은 집단 지성인들이 협업을 했는지 알면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과연 이
지난 2일 육군 제31사단(사단장 소영민) 횃불연대의 마천목 대대에서는 제2작전사령부 최초의 부사관 서평독서동아리 탄생을 알리는 임명식을 진행했다. 마천목 대대는 “군 전투력발휘의 중추인 부사관단을 중심으로 책 읽는 병영 문화에 앞장설 것이며 용사들을 대상으로 한 독서 코칭 및 서평작성 교육을 통해 용사들이 더욱더 의미 있는 군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
육군 제31사단(사단장 소영민) 이순신연대 정철대대에서는 독후감 및 서평 우수작에 대한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는 소식을 전했다. 정훈장교 주우석 중위에 따르면 정철대대는 온빛누리 행사 중 사단의 독후감 우수작과 연대 서평 우수작을 장병들 앞에서 발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한다. 행사 중 발표의 시간에는 1월 사단 독후감 우수작으로 뽑힌 ‘죽고 싶지만 떡볶이
육군 제31사단(사단장 소영민) 횃불연대의 ‘1호 독수리’로 알려진 진도대대의 김후길 대대장은 작은 도서관이 점차 완성됨에 따른 지역사회기관과의 다양한 연계를 위해 지난 1일 진도 공공도서관장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 날 토의는 독서코칭을 포함하여 차후 도서관에서 진행할 모든 프로그램들을 부대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진도대대는 최근
육군 제31사단(사단장 소영민) 93연대 영암대대의 이상석 대대장은 육군에서 가장 넓고 깊은 독서 활동을 실천하는 지력 지휘관이자 장병들의 큰 형같은 따뜻한 멘토이다. 합동군사대학 중령지휘자반 3기 과정에서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회장(이하 김을호 교수)의 독서코칭 및 ‘WWH131키워드(패턴)글쓰기’ 수업을 통해 만난 것을 인연으로 김을호 교수를 ‘왕인
육군 제31사단(사단장 소영민) 충장부대 영암대대에서는 지난 31일 제2회 “讀한 영암예지관”의 서평발표대회가 진행되었다. 2018년 12월 처음으로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회장 (이하 김을호 교수)의 독서코칭 강의에 참석하며 동기부여의 계기가 되어 결성한 ‘讀한 영암 예지관 서평독서 동아리’는 동아리 결성에 대한 영암예비군 지휘관들의 열의에 영암대대 이
35사단(사단장 석종건) 106연대 군산대대 해안1중대 문대성 중위는 추운 날씨에도 북카페를 훈훈하게 만드는 용사들의 열정적인 독서활동 소식을 전했다. 문대성 중위는 김을호 교수의 서평 작성법 덕분에 용사들이 더욱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는 소감에 이어 자신이 읽고 서평을 작성하여 용사들과 의견을 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