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8일 대전 북실복실 독서동아리의 정기 모임이 있었다. 그림책 서평 독서동아리인 북실복실은 각 자 읽은 도서의 서평을 작성해서 서로에게 책을 소개하고 소개 받는 시간으로 동아리가 운영되었다.

 
▲ 대전 북실복실 독서동아리 회원들이 추천도서를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이번에 소개된 책은 <두 사람, 나는 꽃병이다, 내 귀는 짝짝이, 너는 어떤 씨앗이니?>등의 책이다. 북실복실의 김언기 선생님의 나눔 활동으로 냅킨 아트로 어여쁘게 꾸민 노트와, 허윤지 선생님이 직접 만든 주방 수건을 함께 나누며 “늘 다음이 기대되는 북실복실 애정합시다.”라는 멘트로 훈훈한 마무리를 하였다.  
 
▲ 나눔을 한 냅킨아트 노트와 주방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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