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이 책의 작가는 냄새는 가질 수 있는 게 아니고 은닢 다섯 냥의 소리를 듣게 하여 돈을 받게 했다. 욕심을 부리지 말라고 이 책을 저술했다.
 
W.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샌지가 후라치아로 와서 작고 아담한 방에 머무른 것을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빵집 주인이 샌지를 재판관에 데리고 간 것을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은닢 다섯 냥을 놋쇠 바구니에 던져서 돈을 주는 것 대신 소리로 들려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H.
앞으로 나는 다른 사람이 빵의 냄새를 맡았다고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겠다.
 
1. 
나는 로빈자네스라는 사람이 지은 샌지와 빵집주인은 욕심을 배우지 말라고 나타낸 이 책이 좋다고 생각한다.
 
3.
첫째, 욕심을 부리면 자기가 더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둘째, 욕심을 부리면 친구가 없어질 수 있기 때문에
셋째, 욕심은 나쁜 짓이기 때문이다.
 
1.
그래서 나는 욕심은 친구가 없어지기 때문에 욕심은 부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2% 하지만 이 책은 재미있었고 욕심을 부리지 말라고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문장: 그래? 네가 빵 냄새를 맡았다고?

  

▲ 로빈 자네스(지은이) /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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