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이 책의 작가는 누구나 부럽게 생각하는 하버드대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삶을 저술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하였다.
W.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하버드대는 물론 SKY대도 나오기 힘들어 하는 우리들의 생각과 하버드대 학생과의 마인드 차이를 이야기 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하버드 학생들이 공부에 대하여 생각하는 자세, 일상생활 속에 낭비되는 시간, 소홀한 자기관리 등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넘어가는 사소한 부분들을 대하는 자세들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 책에 후반부에서는 무조건 생각하기 보다는 행동을 중요시하라는 메시지와 기회를 포착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H.
앞으로 나는 공부에 대한 관점을 바꾸기 위하여 노력 할 것 이다. 배움과 공부를 돈, 보물 같은 물질적인 것이라고 바꾸어서 생각해보면 공부를 하는 것이 무의미 하다고 생각 했던 게 바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할 것 이다.
 
1. 나는 웨이슈잉이 저술한 하버드 새벽4시 반 이라는 책이 꿈과 열정이 없고 그래서 공부를 싫어할 수밖에 없는 학생들과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에게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3. 왜냐하면
첫째, 금전적, 사회적 문제들이 겹쳐져 꿈을 비롯한 목적 등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유익한 조언들로 인해 꿈과 목적을 찾게 해주고,
둘째, 시간에 쫓겨 살며 시간분배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효율적으로 시간분배 방법을 알려주며,
셋째,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것을 성공으로 바꾸는 놀라운 팁을 알려준다.
 
1. 그래서 나는 웨이슈잉이 저술한 하버드새벽 4시 반이 대한민국 청춘들을 콕 찍어서 보강했기 때문에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의 배경이 되는 대학교가 세계적인 하버드 대학인 만큼 우리들한테는 공감대가 많지 않은 것이 조금 아쉬웠다.
 
내 마음속에 한 문장
“시간은 당신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만이 언제나 앞선 위치에 설수 있다.”W.
이 책의 작가는 누구나 부럽게 생각하는 하버드대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삶을 저술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하였다.
 
 
▲ 웨이슈잉 (지은이) | 이정은 (옮긴이) | 라이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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