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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는 아인슈타인의 인생을 알려 주려고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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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알베르트가 피아노 소리에 맞춰 놀고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알베르트가 라틴어 숙제를 잊어버린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는에서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지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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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는 전쟁보다 평화를 부르짖어서 남북을 통일 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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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효성 작가님이 쓴 아인슈타인책은 아인슈타인이라는 위인의 인생을 알기 위해서 모든사람들이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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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첫째:아인슈타인이 태어난 것은 나오지 않았지만 죽을 때 까지 아주 잘 나왔기 때문이며,

둘째
알베르트가 인형을 가지고 논 사소한 것도 나왔기 때문이며,

셋째
무슨 일을 해서 노벨평화상을 받았다는 것을 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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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김효성작가님의 아인슈타인의 인생을 잘 나타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이 태어난 것은 쓰지 않아서 아쉽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이놈들, 왜 착한 애들을 못 살게 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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