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이 책의 작가는 독자들에게 간호사를 무시하지 말라고 이 책을 저술했다.
 
W.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병사들이 전쟁을 하다가 다친 사람이 병원으로 갔는데 병원 상태가 전쟁터보다 더 비참했던 것을 이야기 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나이팅게일이 자기의 몸도 챙기지 않고 다친 병사들을 간호하다가 쓰러져서 나이팅게일을 병사들이 걱정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병원에서 아군이나, 적군이나 가리지 않고 간호하는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본받아 “적십자” 라는 단체가 만들어 지고 나이팅게일의 간호를 받은 병사의 여동생이 어엿한 간호사가 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H.
앞으로 나는 내가 용돈을 모아서 앞으로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고 나도 어려운 사람을 위해 봉사를 할 것 이다. 우리 집은 네팔에 사는 누나에게 기부를 하고 있다. 이름은 핀키샤이. 나보다 1살 많다.
 
 
 
1.
나는 김선희 작가가 저술한 ‘나이팅게일’이라는 책이 독자들에게 생명 앞에서는 적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마음과, 봉사정신을 알 수 있게 해준 좋은 책 이라고 생각한다.
 
3.
왜냐하면,
첫째, 나이팅게일은 다친 병사를 저녁까지 돌보아서 병사들이 빨리 낳을 수 있도록 돌본 봉사정신을 알려줬기 때문에.
둘째, 많이 못 먹으면 병이 빨리 좋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줬기 때문에
셋째, 병원을 깨끗이 청소하면 병사들이 더 빨리 나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1.
그래서 나는 김선희 작가가 저술한 ‘나이팅게일’이라는 책이 독자들에게 생명 앞에서는 적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마음과, 봉사정신을 알 수 있게 해준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글이 너무 많아 지루해서 아쉽다.
 
내마음속에 남은 한문장

앗! 저기 병사들이 탄 마차가 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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