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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는 노벨의 업적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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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노벨이 시가 좋다고 여행을 하면서 시를 읽지만, 가족을 모르는 체 할 수 없어서 아버지를 도와 화약 만드는 기술을 공부하기로 결심하고 러시아로 돌아온 것을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노벨의 동생 에밀이 니트로글리세린화약 폭발 때문에 죽자 노벨은 땅에 떨어져도 터지지 않는 안전한 화약을 만드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노벨할아버지가 자기의 전 재산을 내놓고 노벨상을 만든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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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는 사람들을 해롭게 하는 것을 만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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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상교작가가 지은 ‘노벨’이라는 책이 아이들에게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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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첫째 사람들을 헤치는 것을 만들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었기 때문에
둘째 우리가 커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면 노벨상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기 때문에
셋째 노벨이 착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려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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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이상교 작가가 지은 ‘노벨’이라는 책이 아이들에게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글이 너무 짧아서 아쉽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그럼, 노벨상은 어떤 사람이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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