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는가?

처음부터 시를 쓸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예술쪽으로 관심이 있었다. 연극을 하던 중 ‘왜 이렇게 허무한가’라는 생각이 들어 무엇인가 몰두하고 싶다는 생각이들어 시를 읽는 것을 좋아해 시를 써보자라는 생각을 하게됨

 

핵심적인 내용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박은정 시인은 독자들이 시를 읽으면서 리듬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박은정 시인은 피아노를 배운 것이 시를 쓸때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라 생각하던 중 시를 쓸때보면 자신도 모르게 몸이 리듬감이 있어 몸이 기억하는 데로 쓰다보니 그렇다고 이야기함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문학 평론가 장은석이라는 사람을 처음만나 아무도 모르게 어른이 되어는 책을 몇 번이나 읽었는지 박은정 시인에게 물어봄 박은정 시인은 원고를 받으면 쪽수가 나와 있지 않아 그냥 계속 읽는다라고 함 보면서 메모를 하고 떠오르는 걸 브레인스토밍을 한다라고 이야기함.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민정 시인은 편집을 하면서 여러번 시집을 읽었으나 까먹은 것이 많았는데 그걸 장은석 평론가가 잡아 주었다.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것인가? 실천사항(앞으로 나는~것이다)

조금이라도 이 시를 보고 확실히 시집에 관심을 가지게 된거 같고 시집을 재밌다고 느껴 자주볼꺼같다

 

생각 주장 평가

살아가면서 시집을 잘 안봣었는데 박은정 시집을 보고 확실히 시집에 관심을 가지게 된거 같고 시집을 재밌다고 느껴 시집을 자주볼 것 같다

 

이유 왜냐하면

첫째 시를 읽으면서 박은정 시인이 우리에게 시에대해 조금이라도 알려줄려는 것 같다

 

둘째 시를 읽고 시들어 주는 감성들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셋째 박은정 시인은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을 잘 전달해 주는 것 같다.

 

2% 하지만

 시가 너무 많아 서평을 쓰는데 혼란이 있어 아쉬웠다.

 

저작권자 © 한국독서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