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은미 (지은이) | 조원희 (그림) | 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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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는 나쁜 습관을 돌이켜 보며 반성하고, 좋은 습관으로 만들게 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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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쿵쿵이와 쿵쿵이 엄마가 자신의 나쁜 습관을 찾아 보는 내용이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쿵쿵이의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쿵쿵이 엄마가 선물을 걸고 줄넘기를 100개 하게 하는 내용이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쿵쿵이의 나쁜 습관들이 좋은 습관으로 바뀌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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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는 좋은 습관을 하나 만들어야겠다.

1. 나는 허은미가 쓴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가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습관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3. 왜냐하면,
첫째... 나쁜 습관을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이고,
둘째... 나는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며,
셋째...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1. 그래서 나는 허은미가 쓴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가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습관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의 그림은 책의 흥미는 잃게 만드는 것 같아 아쉽다.

[내 마음 속 한 문장]
“ 좋은 습관이 좋은 습관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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