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호 회장은 지난 12월 20일(화) 혜화여자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쉬운
글쓰기 및 자기소개서 쓰기 강의를 열었다.

▲ 누구나 쉽게 배우는 글쓰기 강의 모습

김을호 교수는 강의를 시작하며 "300권의 책을 읽어도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진정한 독서라고 할 수 없다."라고 전하며 쉬운 글쓰기 방법을 알려 주었다.

▲ 배울학의 의미 세가지를 설명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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