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호 회장은 지난 12월 20일(화) 혜화여자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쉬운
글쓰기 및 자기소개서 쓰기 강의를 열었다.
김을호 교수는 강의를 시작하며 "300권의 책을 읽어도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진정한 독서라고 할 수 없다."라고 전하며 쉬운 글쓰기 방법을 알려 주었다.
고경진
rhemr9@daum.net
김을호 회장은 지난 12월 20일(화) 혜화여자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쉬운
글쓰기 및 자기소개서 쓰기 강의를 열었다.
김을호 교수는 강의를 시작하며 "300권의 책을 읽어도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진정한 독서라고 할 수 없다."라고 전하며 쉬운 글쓰기 방법을 알려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