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호 회장은 지난 12월 20일(화) 혜화여자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누구나 쉽게 배우는 글쓰기' 강연을 열었다.

▲ 누구나 쉽게 배우는 글쓰기 강의 모습

자발적으로 수업을 듣기 위해 모인 전교 2학년 학생들은 참여도와 집중력이 뛰어났다.

 

▲ 혜화여고 학생들이 강의 내용을 찍는 모습

이후 홍덕표 교장(혜화여자고등학교)은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1·2학년 학생들을 위해 추가 강의를 계획했다. 또한 교사 및 학부모와 2017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김을호 교수의 ‘따따하131서평’ 교육을 의무화 하겠다고 밝혔다.

 

▲ 혜화여자고등학교 홍덕표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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