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자   김다니엘건

평점      ★★★★

도서명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포옹

저자      정문명

출판사    토토북

연도      2010​

W .

이 책의 작가는 포옹을 하면 우리의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에 언제나 포옹을 하라는 말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W.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포옹이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포옹을 하면 할수록 관계가 좋아진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포옹을 하면 할수록 기분이 좋아지고, 친밀해진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H.

​​앞으로 나는 여러 사람에게 포옹을 실천할 것이다.​

1.​

나는 정문명 작가의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포옹' ​은 우리에게 포옹을 하라고 말해주는 좋은 책이

라고 생각한다.​

3.

왜냐하면

첫째, 포옹을 하면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이고,

둘째, 포옹을 하면 친밀도가 높아지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며,

셋째, 포옹을 하면 할수록 기분이 좋아져 병에 걸릴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1.

그래서

나는 정문명 작가의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포옹'은 우리에게 포옹을 하라고 말해주는 좋은 책이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좋은 주제를 재미위주로 해서 너무 쉽게 표현이 되어 조금 아쉬웠다. 

[내 마음 속의 한 문장]​​

“백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힘을 지닌 단 한 번의 포옹으로 우린 서로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