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정 (지은이) | 아테나

Why
이 책의 작가는 우리나라의 유명한 충신들을 알려주려고 이책을 저술했다.

What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몽골의 장수 살리타이가 구주성을 함락시키려고 박문창을 보냈지만 박서는 구주성을 지키려고 박문창을 죽인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위나라 장수 관구검이 동천왕을 죽이려고 했지만 밀우가 결사대를 꾸려 그것을 막고 환도성을 되찾으려고 유유장군이 왕기를 죽인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박제상이 복호왕자와 미사흔 왕자를 구할려고 자기자신을 희생하고 왕자들을 구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How
앞으로 나는 국회의원이 된다면 대통령의 잘못을 이유를 대면서 따질 것이다.

1 나는 소정이 쓴 10만 대군을 물리친 한자루의 칼이라는 책이 최순실이나 박근혜대통령처럼 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올바른 사람이 되려는 면에서 좋다고 생각한다.

3 왜냐하면

첫째 : 박서는 금쪽같은 나라의 땅을 끝까지 지키려고 했지만 조정에서 항복하라고 해서 졌지만 충성심이 있었기 때문이며,
둘째 : 박제상은 왕의 형제들을 데려오려고 자신의 목숨을 바쳐 모두 구하고 자신을 희생하였기 때문이며,
셋째 : 진평왕이 사냥을 좋아하자 김후직이 어질게 하려고 하다가 죽으니까 죽어서도 임금에게 하지 말라고 해서 사냥을 끊었기 때문이다.

1 그래서 나는 소정이 쓴 10만 대군을 물리친 한자루의 칼이라는 책이 최순실이나 박근혜대통령처럼 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올바른 사람이 되는 면에서 좋다고 생각한다.

2% 하지만 충신들이 거의 다 죽어서 아쉽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가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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