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이 책의 작가는 아이들에게 자신만을 생각하지 않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며, 다른 사람의 아픔을 걱정하고 남을 배려하고 위로할 줄 아는 마음을 알려주려고 이 책을 저술했다.

W.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두순이와 빨간 장화, 오빠의 생일 이야기를 통해 남매간의 우애를 이야기 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즐거운 소풍’, ‘함께 크리스마스를’이라는 일화를 통해 다른 사람을 위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두순이와 오빠가 서로 행복해 하는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다.

H.
앞으로 나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항상 갖고 살아가야겠다.

1. 나는 아나미 이쯔코가 쓴 ‘두순이와 오빠’가 아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 배려심, 이해심을 높이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3. 왜냐하면,
첫째, 주인공이 두순이와 오빠가 서로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둘째, 남을 배려하는 주제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며,
셋째, 이러한 이야기들로 인해 아이들이 쉽게 남에 대한 배려와 이해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1. 그래서 나는 아나미 이쯔코가 쓴 ‘두순이와 오빠’가 아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 배려심, 이해심을 높이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2% 평가
아이들이 읽는 책이니 만큼 책 안쪽 그림에도 채색이 되어 있었으면 했지만 그러지 않았던게 아쉬웠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아니예요, 선물은 필요 없어요. 그냥 나랑 함께 있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