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특공여단 3대대
W.
이 책의 작가는 아이들이 자신만을 생각하지 않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며, 다른 사람의 아픔을 걱정하고, 남을 배려하고 위로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주길 바라며 이 책을 저술했다.
W.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주인공 남매의 서로간의 아껴주고 배려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자신만을 생각하지 않고 남을 배려하고 위로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며 위로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H.
앞으로 나는 책의 내용처럼 나만 생각하지 않고 남을 배려하고 아껴주며 위로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1. 나는 아나미 이쯔코가 쓴 ‘두순이와 오빠’가 초등학교 1,2학년들에게 남에 대해 존중, 배려, 위로에 대한 마음을 가지게 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3. 왜냐하면,
첫째, 현재 사회는 개인주의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이고,
둘째, 그 여파로 남에 대한 배려심과 존중에 대한 행동들이 점점 줄고 있기 때문이며,
셋째, 자신만이 아닌 남에 대한 배려, 위로, 존중의 마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1. 그래서 나는 아나미 이쯔코가 쓴 ‘두순이와 오빠’가 초등학교 1,2학년들에게 남에 대해 존중, 배려, 위로에 대한 마음을 가지게 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2% 평가
남에 대한 배려를 위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아쉽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오늘 하루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소풍이 된 것도 감사합니다!”
자신의 처지도 고려하고 남을 도우라는 말에~~~
저도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