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이 책의 작가는 아이들이 자신만을 생각하지 않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며 다른 사람의 아픔을 걱정하고, 남을 배려하고 위로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알려주려고 이 책을 저술했다.

W.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동생에게 분홍색 장화를 사주고 싶지만 돈이 모자라서 빨강색 장화를 사주지만 동생은 원래 빨강색을 좋아한다며 오빠에게 고맙다고 하는 남매의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소풍을 간 남매가 자신들의 음식을 배고픈 동물들에게 나눠주며 남을 배려하는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합주부에 들어간 두순이의 행복한 모습과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H.
앞으로 나는 두순이와 오빠의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남들을 도와주는 남매처럼 친누나에게, 항상 감사하며 고마워하겠다.

1. 나는 아나미 이쯔코가 쓴 ‘두순이와 오빠’가 요즘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들에게 남을 배려하고 위로하는 마음을 갖게 해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3. 왜냐하면,
첫째, 그림이 귀엽기 때문이고,
둘째, 남매의 사랑이 보여지기 때문이며,
셋째, 남을 위한 배려와 위로가 돋보이기 때문이다.

1. 그래서 나는 아나미 이쯔코가 쓴 ‘두순이와 오빠’가 요즘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들에게 남을 배려하고 위로하는 마음을 갖게 해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2% 평가 
하지만, 어린나이의 부모님이 돌아가신 두순이와 오빠가 불쌍해서 아쉽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오빠 고마워. 나 합주부가 되어서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