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여자고등학교 예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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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는 다르더라도 똑같이 사랑 받을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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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가족들과 다른 모습에 속상해 하는 동생의 모습을 이야기 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자신이 입양되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화를 내는 동새의 모습을 이야기 하고 있고,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입양이 되었다는 사실보다. 가족이라는 이유 하나로도 사랑 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앞으로 나는 다른 모습이라고 차별하지 않고, 똑같은 사람으로써 배려할 것이다. 

1 나는 제랄드 스테르가 지은 '진짜 동생'이라는 책이 사회적 소수 및 약자들에게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3 왜냐하면
첫째 이 책에서는 사회적 약자, 소수들의 마음을 잘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고,
둘째 소수들을 대하는 아주 모범적인 태도도 잘 나와있기 때문이며,
셋째 겉모습만 다를 뿐 차별받을 이유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려주기 때문이다.

1 그래서 나는 제랄드 스테르가 지은 '진짜 동생'이라는 책이 사회적 소수 및 약자들에게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2% 하지만
다르다는 사실을 슬퍼하는 동생의 행동이 너무 폭력적이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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