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자 : 이 채현

도서명 :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

저  자 : 허은미

출판사 : 풀빛

연  도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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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는 좋은 습관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 주려고 이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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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우리가 하는 행동의 절반은 습관이다.’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 주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좋은 습관이 좋은 습관을 낳는다.’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세상에서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라고 나쁜 습관은 나 자신만이 고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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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는 좋은 습관을 많이 만들기 위해 노력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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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허은미 작가가 지은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가 습관이 바르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좋은 습관으로 고치게 도와 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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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첫째, 습관이 바르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좋은 습관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기 때문이고,

둘째, 습관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습관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며,

셋째, 글과 그림이 같이 나와 있어 이해가 잘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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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허은미 작가가 지은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가 습관이 바르지 못한

어린이들에게 좋은 습관으로 고치게 도와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앞 표지가 좋은 이미지의 그림 표지가 아니어서 조금 아쉽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문장

"눈으로만 대충대충 보는 것은 달리는 말 위에서 꽃구경을 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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