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의 별들, 기억과 만나다

 

▲ 단원고의 별들, 기억과 만나다 포스터(서울특별시교육청 제공)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과 선생님에 대한 추모의 뜻을 기리고, 그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4·16가족협의회, 4·16기억저장소 단체와 함께 준비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단원고의 별들,  
기억과 만나다」를 주제로 희생자를 향한 애절한 그리움이 오롯이 담겨 있는 ‘족장의 노래’, ‘그림이 된 소녀’ 등 추모시 261편을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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