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 말하기와 글쓰기의 호응 뜨거워
지난 27일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 김을호)는 도봉구에 소재한 창경초등학교에서는 창의인성 학부모교육 <자녀의 꿈과 끼를 키우는 창의력 신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특히 논리적 말하기와 글쓰기는 맞벌이 부부들에게 자녀와 대화할 수 있는 소통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어서 학부모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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