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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울림' 독서동아리..책을 읽은 후 기록으로 남기다..대전 갑천중학교 학부모 독서동아리 '글울림' 정기 모임
고경진  |  rhemr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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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9  16: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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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중학교 학부모 독서동아리 ‘글울림’은 7월 19일(수) 독서토론 정기모임을 가졌다.

   
▲ '글울림' 독서동아리 지도사 이소영씨와 회원들의 토론 모습

독서동아리 지도사 이소영씨는 대전 갑천중학교 학부모들과 ‘글울림’이라는 동아리를 형성해 지도사로 활동 중이다. 7월 19일(화)에는 <연금술사> 도서를 주제로 토론 시간을 가졌다.
지도사 이소영씨는 “책을 읽은 후 깊은 대화를 나누고, 열심히 기록으로 남겼다”라며 “이러한 열의로 학교 방학 기간에도 모임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글울림’은 15명의 정원으로 책을 읽은 후 독서 토론 외에도 서평으로 기록을 남기는 시간을 갖는다.

   
▲ '글울림' 독서동아리는 책을 읽은 후 서평 쓰는 시간을 가졌다.

지도사 이소영씨는 갑천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감상평 독서 동아리'를 운영 중이며 국민독서문화진흥회 ‘책 읽는 우수가족’으로 매달 가족들과 ‘승승장구’라는 이름으로 책을 읽고, 서평 쓰고, 책 1페이지를 읽고 기부하는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글울림' 독서동아리 추천 도서]

 

   
▲ 파울로 코엘료 (지은이) | 최정수 (옮긴이) | 문학동네 | 2001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가 움직인다면..코엘료의 연금술사..

브라질 작가 '코엘료'의 이름을 굳혀준 그의 대표작이다. 자신의 꿈을 찾아 양치기가 된 청년 산티아고의 여행기는 담백한 이야기로 신비로운 체험과 심오한 생의 물음들을 던져준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 또 안다고 해도,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는 의지와 끈기를 지닌 사람은 몇명이나 될는지. 지은이는 이 책 안에서, 사람이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면 반드시 그 소망이 이루어진다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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