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엄재엽)은 김을호 교수와 함께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꿈.끼 확산을 위한 자유학기제 학부모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김을호 교수는 독서를 통한 간접경험과 진로 탐구를 위한 직접경험의 융합은 자녀가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줄 것이라며, 특히 독서를 통한 논리적 말하기와 글쓰기를 강조했다.
- 기자명 김현수
- 입력 2017.07.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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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엄재엽)은 김을호 교수와 함께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꿈.끼 확산을 위한 자유학기제 학부모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김을호 교수는 독서를 통한 간접경험과 진로 탐구를 위한 직접경험의 융합은 자녀가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줄 것이라며, 특히 독서를 통한 논리적 말하기와 글쓰기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