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규범 초등 5학년

 

서평자 : 신규범

도서명 : 별을 사랑한 시인 윤동주

저  자 : 소중애

출판사 : 꿈터

연  도 : 2016년

 

Why : 이 책의 작가는 윤동주라는 위인이 한 일을 알려주려고 이 책을 저술했다.
 

What :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별이라는 아이가 윤동주 시인의 시가 잘 안 외워져 율동을 하면서 시를 불러 1등을 해 도서문화상품권을 받은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윤동주가 웅변대회 연습을 하는데 동생들이 충고를 해주었지만 원고내용이 좋고 차분해 1등을 해 예수의 초상화를 받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윤동주가 문과에 들어가 책을 많이 읽고 시집을 내려했지만 아무나 시집을 낼 수 없어 실망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How : 앞으로 나는 만약 우리나라가 식민지가 된다면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울것이다.
 

1 : 나는 소중애가 쓴 '별을 사랑한 시인 윤동주'라는 책이 애국자에게 애국심을 길러주는 면에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3 : 왜냐하면 첫째 : 송몽규처럼 독립운동을 하다 영예롭게 죽어 나중에 책으로 나오고 이런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나라를 되찾을 수 있었기 때문이고,

둘째 : 윤동주처럼 시를 써 사람들을 안심시키고 감동시키는 것도 중요하고 독립군이 되는 것만 애국자가 아니기 때문이며,

셋째 : 나라를 위해 노력하면 위인이 되고 사람들 마음에 나라를 위해 희생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박아두기 때문이다.
 

1 : 그래서 나는 소중애가 쓴 '별을 사랑한 시인 윤동주'라는 책이 애국자에서 애국심을 길러주는 면에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2%하지만 윤동주가 안타깝게도 죄없이 죽어서 아쉽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문장 : 아는 것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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