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자 : 진호림(168연대 3대대 일병)
평점 : ★★★★★
도서명 : 우리들의 세상, 논어로 보다. 中 ‘공자의 일상 속으로’
저자 : 성균관대학교 인성교육센터
출판사 :성균관대학교출판부, 연도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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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는 예를 알게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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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공자의 일상 속에서 의복과 음식 등의 예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술을 적당히 먹어야 한다는 내용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공자가 제사에서 예를 중시하는 내용을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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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는 술을 대할 때 공자의 가르침을 본받아 무리하지 않고 기분이 좋을 정도로만 적당히 먹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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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균관대학교 인성교육센터에서 쓴 ‘공자의 일상 속으로’가 예를 배우고, 술의 예법에 대해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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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첫째, 요즘 대학생은 술을 너무 많이 마시기 때문이고,

둘째, 무례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며,

셋째, 술 마시는 예가 이상한 관습을 생기게 해서 이 책을 읽고 고쳤으면 하는 바램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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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성균관대학교 인성교육센터에서 쓴 ‘공자의 일상 속으로’가 예를 배우고, 술의 예법에 대해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2% 하지만(그러나)

내용을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써서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아쉽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오직 술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으나 어지러울 정도에 이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