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설>/존로코 지음/다림/2016

서평자: 이승환 (운수초등학교 6학년)
평 점: ★★★★
도서명: 폭설
저 자  : 존 로코 지음
출판사: 다림,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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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는 폭설이라는 무시무시한 자연의 재앙 속에서 용기와 지혜를 빛나는 한 아이의 이야기를 알려주려고 이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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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학교에서 눈이 내려서 아이들이 집에 가는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눈이 많이 내려서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한 아이가 먹을 것이 떨어져 용기를 내서 썰매를 끌고 먹을 것을 사러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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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는 꼭 해야할 일을 하는 것에 자신감 있게 용기를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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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존 로코가 쓴 '폭설'이라는 책이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용기를 낼수 있다는 점에서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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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첫째, 자신감을 가지고 용기를 낼 수 있기 때문이고,
둘째, 용기를 못내면 친구들이 놀릴 수 있기 때문이며,
세째, 용기를 가져야 살아가면서 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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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존 로코가 쓴 '폭설'이라는 책이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용기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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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 어린 친구만 많이 나와서 아쉬웠다.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이웃들의 미소와 격려에 큰 힘을 얻어 나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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