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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호의 WWH131_ 콩 한쪽도 나누어요
김현수  |  storynetwo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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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3  15: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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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 : 유환준       도서명 : 콩 한쪽도 나누어요.      출판사 : 도서출판 열다 

작  가 : 고수산나     연  도 : 2012년 

   
 

 

Why : 작가는 왜 이 책을 썼을까? / 저술목적

이 책의 작가는 자신에게 어떤 시련이 닥쳐도 절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야 된다는 것을 알려주려 했던 것 같다.

 

What : 작가는 무엇을 말하는가? / 핵심적인 내용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미모와 착한 인성, 그리고 자신을 쏙 빼닮은 딸을 가진 라오스라는 무용선생님이 지진으로 자신의 다리와 아기를 잃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라오스가 의족에 익숙해지자 주변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지진피해지역을 복구하러 가고 다시 아이들에게 무용을 가르치기로 마음을 먹는다. 많은 장애아이들에게도 장애를 이겨내고 무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쓰촨성에 더는 지진이 일어나지 않도록 희망하고 소중한 것들을 잃었지만 고통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가며 더 강하고 아름다워지는 라오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How :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 실천사항

앞으로 나는 나에게 주워진 상황과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며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도록 노력할 것이다.

<131>

1: 생각 (나는 –라고 생각한다) / 주장, 평가

나는 고수산나 작가가 쓴 “다리 잃은 천사의 아름다운 나눔”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3 : 이유(왜냐하면) / 내 생각에 대한 이유 3가지

왜냐하면 첫째,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라오스도 다리가 없지만 아이들에게 무용을 가르쳤기 때문에 라오스가 할 수 있었다면 나야말로 못할 것이 뭐가 있어! 라는 생각을 심어줄 것 같았기 때문이고,

둘째, 자신이 두 다리와 사랑하는 딸을 잃은 그곳으로 다시 가서 봉사를 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꼭 자신의 단점이나 장애를 피하고 그것에 대해 계속 고통받으며 살지 않고, 그것을 직접 대면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며,

셋째, 처음에는 주변인들에게 부러움을 받았지만 나중에는 그것을 다 잃어도 라오스처럼 봉사라는 다른 방법으로 자신을 빛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1: 결론 (그래서 나는 –라고 생각한다) / 2% 평가

그래서 나는 고수산나가 쓴 “다리 잃은 천사의 아름다운 나눔”이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교훈을 가르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라오스가 의족에 익숙해지는 과정을 보여주지 않아서 아쉽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문장 : “지진이라는 끔찍한 비극은 라오스의 꿈을 짓밟지 못했고, 그녀는 더 강하고 더 아름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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