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자: 정진우(석우중 2) 평점: ★★★★
제목: 비닐 대란! 비닐은 억울하다 (과학소년 2018년 6월호中)
글 : 양아영 기자
출판사: 교원 2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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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기자는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비닐 대란에 대하여 비닐이 어떻게 탄생하였으며, 인간 즉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인지를 알려주려고 이 기사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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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전반부에는 비닐이 만들어지게 되는 과정과 비닐의 구성 성분에 대하여 사람들의 오해를 설명하고 있고,
이 기사의 중반부에는 비닐이 우리들의 실생활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으며 얼마나 유용한지를 설명하고 있으며,
이 기사의 후반부에는 비닐이 생태계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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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는 비닐이 생태계에 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것을 인지하여 비닐봉지 등 비닐로 된 제품들의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 분리수거를 철저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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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아영 기자의 ‘비닐 대란! 비닐은 억울하다?’가 비닐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를 풀어주고 비닐의 문제점을 알려 사람들이 올바르게 비닐을 사용하고 처리하도록 동기부여를 하는데 굉장히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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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첫째, 비닐의 구성에 대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기 때문이고,
둘째, 비닐을 소각할 때 발암물질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며,
셋째, 비닐이 초래하는 환경오염에 대하여 여러 예를 들어 서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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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양아영 기자의 ‘비닐 대란! 비닐은 억울하다?’가 비닐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를 풀어주고 비닐의 문제점을 알려 사람들이 올바르게 비닐을 사용하고 처리하도록 동기부여를 하는데 굉장히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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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닐이 어떻게 발명 되었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어 아쉽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문장
‘음… 너의 활약은 대단하지만 네가 무조건 좋은 녀석이라고 하기엔 문제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