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사단 을지부대 신교대 한찬영 훈련병

▲ 양태석 (글), 허구 (그림), 문용린 (기획) | 주니어김영사 | 2014

Why(작가는 왜 이책을 썼을까?)/저술목적
이 책의 작가는 희망이 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은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이책을 저술했다.

What(작가는 무엇을 말하는가?)/핵심적인 내용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장기려 의사가 가난한 환자들을 찾아가 무료로 치료하고 있는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자신의 과거를 생각하고 자기가 옛날에 했던 다짐을 한 번 더 확신하는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돈이 없는 환자에게 배려해 주는 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How(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실천사항
앞으로 나는 돈의 일부를 가난한 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1 생각(나는 ~라고 생각한다)/주장. 평가
나는 문용린 작가가 쓴 ‘바보의사 장기려’가 현대 의사들에게 ‘의사’라는 직업의 가치관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3 이유(왜냐하면)/내 생각에 대한 이유 3가지

첫째, 가난한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치료해 주기 때문이고,
둘째, 돈이 있건 없건 의사는 환자를 치료해주는 사람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며,
셋째, 한 번 더 찾아오라는 따뜻한 마음씨 때문이다.

1 결론(그래서, 나는 ~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문용린 작가가 쓴 ‘바보의사 장기려’가 현대 의사들에게 ‘의사’라는 직업의 가치관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2% 하지만(그러나)
하지만 돈을 조금 받아서 더 많은 치료를 해주면 어떠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내 마음에 남은 한 문장>
“의사는 악착같이 돈을 버는 사람이 아니에요. 돈이 있건 없건 환자를 치료해 주는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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