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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대통령 김을호 지력사령관”... 지상작전사령부 “1호” 표창 수여
황윤지 기자  |  dododa2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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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1  02: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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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작전사령부 초대 사령관인 김운용 대장과 명예지력 지상작전사령관인 김을호 회장이 창설1호 표창을 함께 들어 스마트한 국방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31일 오후 지상작전사령부(이하 지작사)에서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회장(이하 김을호 회장)에 대한 ‘조국 통일의 선봉! 평화수호의 주역!’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1호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 되었다.

 

연합 합동 작전을 수행하는 지상군 최상위 사령부로서 미래전장 환경에 부합하는 국방의 소임완수와 선진 병영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지작사는 지식강군육성을 통한 미래 선진 병영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김을호 회장의 공을 인정하여 표창을 수여한 것으로 전했다.

김을호 회장은 2016년 당시 제2군단을 지휘하였던 김운용 대장의 독서열정과 자상함에 깊은 감명을 받아 지난 3년간 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갖고 지작사 장병에게 서평지도와 도서기증을 통한 인성함양 및 대한민국 육군의 독서 병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힘을 쏟아왔다.

 

김을호 회장은 “명예지력 지상작전 사령관으로서 사령부의 지력단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작사 초대 사령관인 김운용 대장은 취임 전 제3야전군사령관직을 수행한 작전 및 교육훈련 분야 전문가로서 대한민국 ‘군단장 1호 서평’과 ‘서평지도사2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김을호 회장의 ‘창설 1호 표창’은 강하고 스마트한 국방을 위한 군 개혁의 핵심으로서 선봉에 서게 될 지작사의 교두보 확보라는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다.

‘창설 1호 표창’을 수여하며 ‘명예지력 지상작전 사령관’으로서의 사명을 받은 김을호 회장이 미래 선진 병영문화의 역사를 어떻게 써 내려갈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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