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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한 청춘혁명의 구심점이 될 "多讀의 중추"
황윤지 기자  |  dododa2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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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3  0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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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육군 제31사단(사단장 소영민) 횃불연대의 마천목 대대에서는 제2작전사령부 최초의 부사관 서평독서동아리 탄생을 알리는 임명식을 진행했다.

 

마천목 대대는 “군 전투력발휘의 중추인 부사관단을 중심으로 책 읽는 병영 문화에 앞장설 것이며 용사들을 대상으로 한 독서 코칭 및 서평작성 교육을 통해 용사들이 더욱더 의미 있는 군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 는 다짐을 밝혔다.

 

임명식 소식을 접한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회장은 “제2작전사령부 최초 31사단 횃불연대 마천목 대대 부사관 서평독서동아리 '다讀의 중추'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마천목 대대 이대왕 대대장과 주임원사, 부사관 서평독서동아리 회원님의 꿈을 응원하겠다.” 라며 3호 독수리의 비상을 응원했다.

 

횃불연대의 대대장들은 “도서관도 멋지고 2작전사 최초 부사관 서평독서동아리 출범을 축하한다. 이대왕 사랑해.” “부사관은 육군의 중추이다. 허리가 잘못되면 제대로 임무수행이 어렵다. 우리 대대도 부사단을 중심으로 독한 병영을 이끌어 가겠다.” 등의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로써 지상군작전사령부 1호인 8군단 12포병단 756포병대대의 ‘讀한 서평 독서 동아리’와 제2작전사령부의 31사단 횃불연대 마천목 대대의 '다讀의 중추' 가 'WWH131 키워드(패턴)글쓰기'를 활용한 부사관 서평독서동아리의 양대 산맥을 이루게 되었다.

 

지금도 많은 부대가 ‘선진병영문화’ 정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육군이 추구하는 선진병영문화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독서환경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러한 부대를 보며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점검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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