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서교육신문
뉴스 기획특집 독서人 오피니언 독서&출판언 book파인더 讀한포토 리딩TV 讀한국방
최종편집 : 2019.8.22 목 17:18
독서人전국독서동아리
충장부대 신병교육대 2중대의 첫 동아리 활동 시작
황윤지 기자  |  dododa22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1  00:01: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2월9일 육군 제31사단(사단장 소영민 소장) 충장신병교육대 2중대에서는 서평·독서동아리 창단 및 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동아리 활동은 신병교육대대 병영식당에서 진행했으며 교육대상은 분대장 7명과 훈련병 47명으로 지난 6일 훈련병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던 현역/상근 19-3기 독서코칭과 ‘WWH131키워드(패턴)글쓰기’를 활용한 서평교육에 참여하였던 인원 188명중 희망인원 54명이다.

 

첫 활동으로는 중대 동아리 창단 및 서평 작성 활동을 하였으며 동아리는 동아리장인 분대장 명수에 맞게 7개로 편성하였고, 한 동아리에 6~7명의 회원 용사들로 구성하였다.

 

오늘은 김을호 저자의 "인성코칭"에 中 '184년 만에 갚은 나폴레옹의 빚'을 읽고 ‘WWH131키워드(패턴)글쓰기’를 활용해 간단한 서평을 작성하였고, 다음 주 부터는 본인이 선택한 도서를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을 진행한 전담교관 이관호 상사는 “계획한 시간을 초과한 교육 시간이었음에도 훈련병들이 계속해서 발표와 서평 작성을 하는 열의를 보여 교관으로서 뿌듯함과 감사함을 느꼈다.”는소감을 전하며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지금과 같은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여 병영 내 독서열풍이 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하며 각오를 다졌다.

 

전군 최초 전담교관이 ‘훈련병 글쓰기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31사단 충장 신병교육대의 교육체계는 글쓰기 교육이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동아리 결성으로 이어지며 훈련병들의 독서습관을 정착시키고 글쓰기 능력의 향상을 일으키는 매우 모범적인 사례이다.

신병교육대에서 제대로 교육을 받은 용사들이 부대로 전입 후 지속성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일반부대의 체계적인 시스템화가 관건으로 여겨진다.

< 저작권자 © 한국독서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길음2동 1070-24 태창빌딩 502호  |  대표전화 : 02-913-9582  |  팩스 : 02-913-958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782  |  발행인 : (주)한국방송미디어그룹  |  편집인 : 김을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을호
Copyright © 2012 한국독서교육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ing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