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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호의WWH131서평 -수레바퀴 아래서-
황윤지 기자  |  dododa2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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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3  15: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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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 : 유여진 (석우중1) 

 도서 평점 : 4

 저자 ; 헤르만 헤세 / 출판사 : 민음사

 

Why [저술 목적]

이 책의 작가는 자식에게 좋은 성적만을 강요하는 부모님들께 성적이 중요하긴 하지만 ‘전부’는 아니며, 공부를 무조건 잘 해야만 한다는 죄책감으로 눌러 자식을 너무나도 괴롭게는 하지 말아야 하며 이 책의 제목 ‘수레바퀴 아래서’처럼 자신의 자식을 수레바퀴 아래 깔려 일만 하도록 하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하려고 이 책을 저술했다.

What [핵심 내용]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자신을 재능있는 아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님을 가진 어린 소년 한스가 신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매일같이 공부를 하고 시험을 치르며 마음속의 엄청난 갈등을 하다 결국 2등을 하여 자랑스러운 성과를 보여준 한스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신학교에 입학한 한스가 생각보다 어려운 신학교에서 적응을 못한 채

신학교에서 만난 친구 하일러와 담을 넘고 잔디밭에서 뛰어 노는 등의 일탈을 하며 꽉 조였던 숨통을 트며 재밌게 놀다 성적이 매우 하락하여 부모님께 실망스러운 모습은 보여주고 점점 부모님보다 하일러에게 의지하며 한스의 변해버린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결국 학교의 규칙을 너무 많이 어긴탓에 하일러는 퇴학을 당하고 하일러에게 매우 의지하던 한스는 삶의 길을 잃어버린것처럼 넋이 나간채로 학교생활에 집중하지 못했고 결국 한스도 퇴학을 당하게 되고 일자리를 찾아 헤멘다. 동료들과 술을 마시다 잔뜩 술에 취한 채로 강에 뛰어들어들어 평생을 자신이 원하는 것 하나 못하고 산 한스의 안타까운 생의 마침표를 이야기하고 있다.

How [실천 사항]

앞으로 나는 내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나의 자식이 공부에 대한 죄책감, 기대감에 눌려 괴로워 하지 않게 키울 것을 다짐할 것이다.

1 [주장, 평가]

나는 헤르만 헤세 작가가 쓴 ‘수레바퀴 아래서’가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께 자식의 소중함과 자식들이 느끼는 감정 등을 알려주어 다짐할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3 [이유, 근거]

왜냐하면,

첫째, 사회에서 좋은 학교에 가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학생들이 한스처럼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닌 기대에 눌려 하는 수 없이 하는 경우가 많은 사회의 심각성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고,

둘째, 한스가 자살 한 이유엔 부모님의 강요, 선생님의 기대 때문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의지가 부족해서‘라고 알려주어 많은 학생들에게 굳은 의지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며,

셋째, 자식에게 성적만 요구하며 죄책감을 안기는 부모님들이 자신의 자식에게 하는 행동을 되돌아 보며 반성하고 자식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등으로 부자 혹은 모자 사이의 갈등을 해결 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1 [결론,그래서]

그래서 나는 헤르만 헤세 작가가 쓴 ‘수레바퀴 아래서’가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께 자식의 소중함과 자식들이 느끼는 감정을 알려주어 다짐할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아쉽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한스는 강 물 속에서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은 채 서서히 그 속으로 가라앉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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