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서교육신문
뉴스 기획특집 독서人 오피니언 독서&출판언 book파인더 讀한포토 리딩TV 讀한국방
최종편집 : 2019.5.20 월 14:22
독서&출판서평/문화감상평/독서감상문
김을호의따따하131문화감상평-러시아월드컵-
황윤지 기자  |  dododa22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5  22:18: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목 :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예선.

이름: 황윤지 (국민독서문화진흥회 수석연구원)  평점: ★★★★  개최: 러시아/2018.6

 

W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예선의 대한민국 경기는 결과만 중시하는 일부 국민들에게 올림픽이나 국제경기에만 주목하고 혈안이 되어 결과의 책임을 선수들에게 묻는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는 걸 알려주었다.

 

W

F조 예선의 1차전에서는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김민우의 태클에 선언된 상대팀의 페널티킥 성공으로 1-0의 패배하는 결과를 갖게 되었고,

F조 예선의 2차전에서는 손흥민과 이재성을 투톱으로 앞세운 4-4-2 포메이션으로 멕시코와 대등한 싸움을 이어가던 대한민국팀은 장현수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주며 1:2로 패배하는 결과를 갖게 되었으며,

F조 예선의 3차전에서는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가 열려 후반 추가시간에 김영권 선취골 손흥민 추가골로 2-0의 승리를 이룬 결과를 갖게 되었다.

 

H

앞으로 나는 국제 경기 뿐 아니라 K리그에 관심을 갖고 우리 선수들이 흘린 모든 피땀의 과정을 중시하며 끝까지 지켜보고 응원을 할 것이다.

 

1

나는 러시아에서 열린 '2018월드컵 F조의 대한민국 경기'가 낮은 국민성을 가진 일부 한국인들에게 결과에

의존하지 않는 응원과 격려의 자세를 깨닫게 하기에 좋은 교훈이 되어준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3

왜냐하면

첫째, 국내K리그 평균관중이 1만명도 되지 않는 통계가 보여주듯 평소에는 축구를 외면하고 관심없어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이13억 중국도 하지 못하는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쓰고 있다는 사실 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많기 때문이고,

둘째, 첫 승을 위해 간절히 뛰었던 축구 대표팀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자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에 특정선수를 비난하고 대표팀 탈퇴 및 빨리 입대시켜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를 넘어 귀국한 선수들에게 일부 국민이 계란을

투척하는 최악의 국민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며,

셋째, 독일전에서 승리한 뒤에도 그동안 참아왔던 고통과 침묵을 깨고 뜨거운 눈물을 보이며 고개를 들지 못한 채 "죄송하다"는 말만 수십 번 반복하던 우리 대표팀의 심적 고통을 우리 국민들은 알아주고 격려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1

그래서 나는 러시아에서 열린 '2018월드컵 F조의 대한민국 경기"가 낮은 국민성을 가진 일부 한국인들에게 결과에 의존하지 않는 응원과 격려의 자세를 깨닫게 하기에 좋은 교훈이 되어준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2%

하지만, 과거 윤정환 감독을 이유없이 해임했던 「J리그 사간도스」가 신태용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안타깝다.

★내 마음속 명대사 ★ "이대로 한국으로 돌아갈 수 는 없다 (손흥민 인터뷰中)"

< 저작권자 © 한국독서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길음2동 1070-24 태창빌딩 502호  |  대표전화 : 02-913-9582  |  팩스 : 02-913-958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782  |  발행인 : (주)한국방송미디어그룹  |  편집인 : 김을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을호
Copyright © 2012 한국독서교육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ing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