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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온도’ 이기주 작가 신작 ‘글의 품격’... 출간직후 높은 인기
김정후 기자  |  aquaro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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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5  17: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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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온도’, ‘말의 품격’ 등으로 2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한 이기주 작가의 신작 ‘글의 품격(삶이 곧 하나의 문장이다)’가 출간됐다.

 

이기주 작가의 신작 ‘글의 품격’은 글과 인생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을 적은 인문 에세이다.

 

이 작가의 이전 작인 ‘언어의 온도’는 출간 직후에는 독자들의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뒤늦게 입소문을 타면서 역주행으로 베스트셀러에 진입해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작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은 신작 ‘글의 품격’으로도 이어졌다. 출간 전부터 독자들의 많은 관심이 모아졌으며, 출간직후엔 교보문고 종합 순위에 진입하는 등 괄목할 만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기주 작가는 '글의 품격'에서 마음, 처음, 도장, 관찰, 절문, 오문, 여백 등 21개의 키워드를 통해 글과 인생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을 풀어냈다. 고전과 현대를 오가는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이기주 작가 특유의 감성이 더해 볼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전한다.
 

   
 


이 작가는 ‘글의 품격’에서 “사전을 찾아보면 격(格)은 주위 환경이나 형편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분수나 품위다. 세상 모든 것에는 나름의 격이 있다. 격은 혼자서 인위적으로 쌓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삶의 흐름과 관계 속에서 자연스레 다듬어지는 것이다. 문장도 매한가지다. 품격 있는 문장은 제 깊이와 크기를 함부로 뽐내지 않는다. 그저 흐르는 세월에 실려 글을 읽는 사람의 삶 속으로 퍼져 나가거나 돌고 돌아 글을 쓴 사람의 삶으로 다시 배어들면서 스스로 깊어지고 또 넓어진다"며 "말에 언품(言品)이 있듯 글에는 문격(文格)이 있다”고 말했다.

 

‘글의 품격’은 전국 오프라인 서점과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반디앤루니스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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