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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국의 11명의 해외 출판인, 지금의 한국 문학 만난다
김정후 기  |  aquaro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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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23: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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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홍보원(원장 김태훈)과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이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와 최인아책방 등에서 ‘2019 한국문학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2019 한국문학 쇼케이스’는 해외문화홍보원이 한국문학과 현대미술을 세계에 널리 소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해외 주요인사 초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문학, 현대미술 분야 인사와 국내 인사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이 열릴 수 있게 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한국문학 번역 출간에 관심이 높은 11개국 해외 출판인 11명과 국내의 작가, 평론가, 번역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는 ‘번역출판 국제 워크숍’, ‘한국문학 교차언어 낭독회’, ‘번역가 멘토링’, ‘저작권 면담’ 등이 있다. 5일 동안 진행한다.

   
▲ 한국문학쇼케이스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또한 코엑스에서 열리는 ‘번역출판 국제 워크숍’에서는 국내외 문학출판계 인사, 번역 전문가 등이 ‘세계 속의 한국문학, 그 다양한 흐름들’이라는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한다.

 

19일에는 ‘한국문학 및 해외 번역문학 출간의 흐름’을 진단하고, 20일(목)에는 최근 문학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여성 작가의 약진’과 ‘세계 출판사가 번역가와 협업하는 방식’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김태훈 해외문화홍보원 원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문학에 대한 해외 출판계의 관심과 이해가 깊어지고, 국내외 인사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한국문학의 해외 진출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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