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서교육신문
뉴스 기획특집 독서人 오피니언 독서&출판언 book파인더 讀한포토 리딩TV 讀한국방
최종편집 : 2019.10.16 수 00:00
뉴스교육도서관
‘서울형 고교학점제’는 청소년의 꿈에 도움이 될까?
김현수 기자  |  storynetwork@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5  00:16: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19년 7월 10일(수) 14시에 서울교육연수원에서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울형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형 고교학점제’는 2022년 교육부의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앞서 서울시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과목선택권 보장을 위해 단위학교 내 개방형 선택교육과정과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 운영으로 이루어지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체계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16년에 ‘개방-연합형 종합캠퍼스 교육과정’을 발표하여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노력해 왔다. 2019년 이를 확장한 ‘서울형 고교학점제’ 운영 추진을 통해 학생의 진로에 따른 학업설계를 바탕으로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일반고에서 개방형 선택교육과정이 전면 실시되고 있다.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에 따른 자녀 진로 설계’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의 자녀 진로 설계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중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바로 맞닥뜨릴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이라는 생소한 환경에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 서울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http://parents.sen.go.kr)접속

‘정책 안내’, ‘나만의 교육과정 설계 후기’, ‘전문가 특강’ 순으로 이어지는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정책 안내) ‘서울형 고교학점제’ 운영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학교 현장에서 전면 개방형 선택교육과정을 도입했던 업무 담당관이 직접 설명회에 나서서 교육청의 추진정책에 대하여 설명하며,

- (나만의 교육과정 설계 후기)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처음으로 자신의 진로 설계에 따른 과목 선택을 경험하고 실제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올해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서울형 고교학점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 (전문가 특강) 현직 학교 관리자와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고루 경험한 전문가가 고입 및 대입과 관련하여 학생의 과목선택에 따른 진로설계에 대한 생생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서울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http://parents.sen.go.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붙임 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서울형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 개최로 학부모의 자녀 진로 설계 역량강화를 지원하여 참여와 소통의 교육 자치를 실현하고, 서울혁신미래교육과정의 비전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 및 2022년 도입될 고교학점제의 기반 조성을 위한 다각적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한국독서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길음2동 1070-24 태창빌딩 502호  |  대표전화 : 02-913-9582  |  팩스 : 02-913-958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782  |  발행인 : (주)한국방송미디어그룹  |  편집인 : 김을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을호
Copyright © 2012 한국독서교육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ing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