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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성장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꿈나래교육원
김현수 기자  |  storynetwo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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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3  19: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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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학교는 늘 공교육기관의 반하는 교육기관으로 여겼으며, 공교육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교육부의 교과과정을 정식으로 허가받지 않은 채, 자율적 교육으로 여겨져왔었다. 이런 통념적인 개념을 벗어나 공립 대안교육기관이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는 것은 큰 의의가 있다.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이광우) 부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지난 2() 위탁교육학생 45명과 그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꿈나래교육원 제6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원 3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공립 대안교육기관 꿈나래교육원에서는 45명의 위탁교육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학습 및 진로프로그램 등으로 자신의 꿈을 찾고 자아를 실현해 갈 수 있도록 개인의 성격과 특성에 맞는 개별형 맞춤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안교육을 받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신청을 받아 선발된 45명의 위탁교육학생들은 일반 학교교육에서 잠시 벗어나 자아를 찾고 자신의 잠재능력을 발견하며, 나아가 미래사회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성장하기 위한 힘찬 시작을 알렸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위탁교육학생들에게 따뜻한 돌봄과 치유, 성장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간중심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마음나누기자타공인 멘토링등 대안교과 운영을 통해 감성이 살아있는 학생들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인재로 커가도록 세계시민교육’, ‘꿈나래총회’, ‘텃밭 가꾸기’, ‘수요진로프로그램등의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아울러 자전거 라이딩해외 교육교류와 같은 현장 중심 체험학습을 통해 행함으로써 배울 수 있도록(Learning by Doing)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입교식에 참석한 학부모 백OO“1학기 위탁교육을 통해 아이가 많이 성장한 것 같다. 2학기에는 꿈나래교육원에서 위탁교육을 통해 보다 많이 성장했으면 한다는 기대를 밝혔다.

 

대전교육연수원 이광우 원장은 “2학기 입교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자신의 치유와 성장을 위해 꿈나래교육원을 찾아온 2학기 입교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대안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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