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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13호 태풍 링링에 대비하는 훈련 및 안전철저
김현수 기자  |  storynetwo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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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5  21: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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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나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를 대비한 안전사고 훈련을 늘 대비해야 한다.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인재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13호 태풍 링링이 북상중인 가운데 전라북도교육청이 학사운영 조정 및 시설점검 등 학교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안내문에서는 안전수칙 교육 실시, 등하교 시간 조정·휴업 등의 학사일정 조정을 적극 검토하고 조치사항을 신속하게 전파해 인명 및 재산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에서는 상황발생 즉시 피해상황 및 학사일정 조정 현황을 보고토록 했다.

 

학사일정 조정은 학교교육과로, 피해상황 보고는 시·군 교육지원청 및 정책공보관 학생안전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태풍 링링이 오는 8일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파악되면서 6일 오전 9시부터 상황 종료시까지 상황실을 운영한다.

 

태풍주의보 단계에서는 학생안전관리지원단으로 상황실을 운영하고, 태풍경보로 격상되면 학생안전관리지원단과 학교교육과·재무과·시설과 등 재난담당부서 담당자까지로 확대 운영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는 기상특보 모니터링을 철저히 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새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면서 “특히 학사일정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학부모가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가급적 등교일 오전 6시 이전에 안내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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