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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멘토들에게 듣는 중학생활 잘 보내는 법
이소영 기자  |  lsy7112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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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9  17: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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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28일(토) 천안서여자중학교(교장 신동성)에 ‘중학생활 독공방법’에 대한 강연을 위해 현재 서울대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본교 졸업생 이다정(경제학부)과 최예주 (자유전공학부)학생이 선배 멘토로 초대되었다. 이 둘은 천안서여자중학교 졸업생으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학부모, 본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중학생활을 보내는 방법을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진솔하게 털어 놓았다. 그 중에서도 중학생을 위한 공부팁, 활동팁, 독서팁 등은 예비 중학생 뿐만 아니라 참석한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중학교 2학년 때까지 200여명 중 50등 정도의 성적이었으나 3학년이 되면서부터 눈에 띄게 성적이 올랐다는 이다정 학생은,

“어차피 시험문제를 출제하는 사람은 학교 선생님이고, 그래서 저는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하는 말을 농담까지도 다 적습니다. 그렇게 하면 졸리는 수업시간도 극복이 되기도 해요. 그 후에 시험공부를 할 때는 한 과목에 한 권의 노트정리를 하는데 그렇게 정리를 해 놓으면 내가 소홀히 공부한 과목이 보여요. 아무래도 노트 페이지가 적으면 공부를 덜 한 것일테니까요. 그렇게 부족함이 보이는 과목은 다시 공부를 하게 되더라구요.” 라며 자신의 공부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성실과 사랑을 바탕으로 1972년에 개교한 천안서여자중학교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의 명문 사학으로, 선배 멘토들의 이러한 강연이 중학생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진 예비 중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학교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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