讀한국방은 용사들이 讀한용사로 다시 태어나기를 희망하다. 9사단 백마승리 부대는 수요예배 시간도 독서와 글쓰기를 병행하는 讀한 홍도깨비 대대로 변신하고 있는 중이다.
최정아 기자
cow0620@naver.com
讀한국방은 용사들이 讀한용사로 다시 태어나기를 희망하다. 9사단 백마승리 부대는 수요예배 시간도 독서와 글쓰기를 병행하는 讀한 홍도깨비 대대로 변신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