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꿈 작은도서관 회장 강현정 #1
처음 고등학생 때 펑펑 울며, 읽었던 책. 사춘기 방황하던 때 나의 가슴속을 찡~ 하게 했던 책~!! 읽다보면, 나의 철없는 행동들이 부끄러움이 되어 갑니다.
고혜미 기자
ad2087@hanmail.net
처음 고등학생 때 펑펑 울며, 읽었던 책. 사춘기 방황하던 때 나의 가슴속을 찡~ 하게 했던 책~!! 읽다보면, 나의 철없는 행동들이 부끄러움이 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