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호의 따따하131 문화감상평
감상평자 : 김세윤(장안초 4학년)
평점 : ★★★★★★
수업명 : 흩어쓰기
강사 : 방연주 선생님(서평전문강사)
일시 : 2019. 10. 15.
“빈 칸이 200칸 이예요.”
이 수업의 선생님은 청소년수련관 서평쓰기 반 애들에게 흩어쓰기를 써서 스트레스를 풀라고 흩어쓰기를 하게 했다.
이 수업의 전반부에서는 선생님이 흩어쓰기를 하라고 하셨고,
이 수업의 중반부에서는 흩어쓰기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으며,
이 수업의 후반부에서는 내가 쓴 흩어쓰기를 발표했다.
앞으로 나는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으면 흩어쓰기를 할 것이다.
나는 흩어쓰기가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일주일 동안 받은 스트레스를 많이 풀었기 때문이고,
둘째,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기 때문이며,
셋째,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흩어쓰기가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완전히 풀리지 않는다.
방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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