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서교육신문
뉴스 기획특집 독서人 오피니언 독서&출판언 book파인더 讀한포토 리딩TV 讀한국방
최종편집 : 2019.11.22 금 17:08
讀한국방
제4회 대한민국 독서병영 대상 특별상 "김영환상사"
고혜미 기자  |  ad208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21  11:16: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저는 8사단 기갑수색대대에서 K-21선 임 포수(전차장) 입 무수행을 하고 있는 김영환 상사라 고 합니다.


평소 우리는 독서라는 문화를 등한시 하고 사는 것이 현실입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발 달 한 현시대에 샬고 있는 세대로서 너무 그것에 대해 의존항에 있어 지식과 지혜가 부족하다 .고 판단하여 독서를 시쟉했으며, 독서로 인해 용사들과 자녀들의 교육적 인 측면, .그리고 저 자신의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죄고의 방법이 독서라고 생각 합니다.


독서량 친하게 된 계기는 제가 부대의 쟉은도서관 담당 임무수행을 하던도중 우연히 베.르 나르 볘르베르 작가의 쟘이라는 소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얽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저 는 5일동안 이 책을 읽어 독파 하습니다. 책의 내용이 매우 찹신했고 독서에 내가 빠질 수 있구나 라는 감탄을 연기푸 하게 된 좋은 계기솝니다.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첵을 선정 하여 독서를 시작한 것이 제가 첵을 읽게 된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삶을 샬아가면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달전 저의 아내 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정말 힘든 시기고 ‘ 나 혼자 이세상을 아이들과 샬아걀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며 좌절했었고 또 아이들 때문에 버틴 시기숍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가 족의 전부이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게 아빠로셔의 역할이.고 가장 중요한 저 의 삶이라고 섕각 합니다.

졔 인섕의 멘토는 어머님 이십 니다,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바른걸로 인도해주시고, 제가 하는 일 모두 질첵대신 응원을 해주신 저의 어머니이자 스승이신 분입니다. 어머니께서 계시 지 않으셨다면 이 자리에 저는 없었을 겁니다.

추전하고 싶은 도서

1) 마이클 샌델 작가의 ‘ 정의란 무엇인가?’ 이 책은 여러 가지 사건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옳고 그름, 정의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보여 줌으로써 각각의 시선에 따른 정의가 달라지는 것을 얄려줍니다. 수많은 사건을 접하고 그에 따른 수많은 판단을 강요받는 현대인에게 자신만의 판단 기준과 그에 맞는 정의를 생긱—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2) 권비 저저의 ‘ 덕혜옹주’ 이 책은 대한제국의 마지막 용주를 그린책으로, 희망차고 즐거웠던 옹주의 어린시절과 상반 되는 일본으로 꼴려가 냉대와 감시로 지낸 십대 시절을 보여 줌으— 료써 일XII강정기 시기에 압 울한 조선의 현실과 아픔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해방 후에도 조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나이든 용주와 이를 외면하는 해먕 후 대한민국을 통해서 조국에 대한 사량과 나라 잃음의 찹 담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도서 입 니다.

3) 베르나르 베르베르 ‘ 장’ 이 책은 잡에 대한 새로온 시각으로 평소 궁금하지만 쉽게 접할 수 없는 내용으로 시작을 합 니다. 책을 읽으면서 소설이지만 실제 작가가 꿈에 대해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쟉품 으로 잠을 자면서 학습과 접중하는 훈련 등 여러 소쟤로 쟘에 대해 표현을 하며, 흥미로운 소 재를 통한 작품으로 몰입도를 최상으로 끌고 걀 수 있는 소설이라 생각됩니다. 비흑 후뱐부에 내용이 다소 어려울 수 있으나 조금만 이해한다면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설입니다.

< 저작권자 © 한국독서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길음2동 1070-24 태창빌딩 502호  |  대표전화 : 02-913-9582  |  팩스 : 02-913-958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782  |  발행인 : (주)한국방송미디어그룹  |  편집인 : 김을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을호
Copyright © 2012 한국독서교육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ing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