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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한파는 늘 찾아온다.
김현수 기자  |  storynetwo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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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9  18: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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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반복되면 필연이 되고 필연이 반뵉되면 법칙이 된다고 한다. '가는 날이 장날이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라는 표현은 이런 의미에서 구전으로 내려온 속담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14일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다고 하니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수능 한파’가 어김없이 예상된다. 게다가 서해안 일부 지방에는 눈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8일 “수능 당일 아침 기온이 전날에 비해 2∼7도가량 크게 떨어져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2도, 대전 2도, 광주 4도, 부산 8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4도, 대전 7도, 광주 10도 등이다. 
 

특히 수능 예비소집일인 13일 오후부터 바람이 거세게 불어 수능 당일 체감온도는 실제보다 5∼10도가량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시험 당일 따뜻한 옷과 보온도시락을 준비하는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수능을 대비하는 수능생들은 각별히 건강에 유의할 시기다. 핫팩이나 따뜻한 물 그리고 따뜻한 음료를 조금씩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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