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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성의 讀한 자기성장 (2) 목표가 있어야 성장한다
김만성 (작가 겸 군선교사)  |  kms521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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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11: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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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성 (작가 겸 군선교사)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폴 프르제).

 

가슴에 꿈과 목표가 있어야 발걸음도, 눈빛도, 태도도 달라지게 되어있다. 목표가 있으면 오늘 내가 할 일, 만나야 할 사람, 읽어야 할 책이 보인다. 생각 없이 살면 황금 같은 시간은 헛되이 지나가 버린다.

 

시간은 금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시간은 생명이다. 내가 어디에 시간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곳에서 생명이 움트기 때문이다. 내가 머물던 장소에서 생명이 잉태되어 인생을 이끌어 간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했던가. 그러나 목표관리를 하면 우리에게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늘은 인간을 이 땅에 보낼 때 아무도 변명할 수 없는 만큼 기회를 준다. 지나간 세월을 뒤돌아보면 그렇다. 그때 조금 더 공부할걸. 그 친구만 안 만났어도, 게임·인터넷·TV를 멀리하고 독서를 하였더라면…….

 

100세 시대, 이제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목표를 세워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내가 원하는 목표에 다다를 수가 있다. 60세가 넘어서 ‘앞으로 30년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라는 물음 앞에 새로운 목표를 설정한 것이 글쓰기였다. 오랫동안 은행업무를 담당하면서 주로 말로 사람을 대하였기에 글쓰기에 서툴렀지만 목표를 세우고 “청년의 길 33전략‘과 ’나찾기‘ 두 권의 책을 출간했다.

 

우리의 뇌는 목표 지향적이다. 목적을 세우면 뇌속에 시냅스가 증가되고 열정이 솟아나며 나머지 신체의 부분들은 자동적으로 따라가게 되어있다. 상황이 열악해도 가슴 뛰는 비전만 있다면 앞으로 나아 갈 수가 있다. 성공비법은 ‘매일 내가 걸어가야 할 목표’를 정하고 그 길을 가는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어느 대학교 연구보고서에 명확한 목표가 있었던 졸업생들이 10년 후 상류층에 살고 있다고 한다. 목표를 세우고 땀과 눈물을 흘리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살았다면 당연한 결과이다.

 

목표와 일치되는 책을 읽고, 친구를 만나고, 선배에게 조언을 구하며 전략적인 삶을 살다보면 세월이 지난 후 목표고지에 도착하게 된다. 인생은 선택과 기회의 연속이다. 준비하는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기회라는 놈은 앞머리만 있다고 했던가. 그러나 더 안타까운 것은 무엇이 기회인지 모르고 오늘이 지나가는 것이다.

 

목표가 희미할 때는 책을 펴보자.

책은 책 이상의 답을 행간에 담고 있는 신비한 보물창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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