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세계가 언제까지나 평화롭고 행복하기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담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가장 완벽한 크리스마스 선물!소심하고 성실한 양 사나이, 지혜롭지만 조금 뻔뻔한 바다까마귀 부인을 비롯해 《1973년의 핀볼》의 쌍둥이 소녀를 떠올리게 하는 208, 209 쌍둥이 소녀, 꼬불탱이, 양 박사, 성 양 어르신…… 페이지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속속 등장하여 하루키 월드의 재미를 더한다. 하루키 월드의 팬이라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책 선물을 찾으신다면, 그리고 조금 특별한 그림책을 찾으신다면, 또 《양을 둘러싼 모험》의 양 사나이와 재회하고 싶으시다면, 특히 ‘노빈손’ ‘도날드 닭’ 만화를 즐겨 봤다면, 《시드니!》《하와이하다》의 이우일 특유의 자유분방한 일러스트가 취향저격이라면, 《후와후와》《버스데이 걸》이 책장에 꽂혀 있다면…… 무라카미 하루키와 이우일이 함께 마련한 온기 어린 크리스마스 파티를 소개한다. 작가 무라카미의 평화와 행복을 비는 응원을 담은 짧은 소설과 작가 이우일의 재치 넘치는 40여 컷의 그림으로 완성된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때로는 넓게, 때로는 깊게 확장되는 입체 페이지로 하루키 월드로의 여행을 환상적으로 안내한다.(출판사제공 책소개)▲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이우일 (그림)/홍은주 (옮긴이)/비채/원제 : 羊男のクリスマス 고혜미 기자 ad2087@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독서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33] 공공도서관, 입지를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정성현의 책터뷰] 한글전도사 김슬옹 박사의 책읽기 독서의 불멸 [장두원의 책과 사람] 독서로 군생활은 예술이 된다. [고경진의 新서가] 마음을 다 한다는 것은 [고경진의 新서가]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다면 [김현수 기자] 유아교육이 시대적 변화를 말하다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33] 공공도서관, 입지를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백원근의 독서출판] 도 넘은 학술교재의 불법복제 근절해야 [고경진의 新서가] 국민가수 인순이가 부르는 '안녕, 해나!' [전준우의 글쓰기 산책] 간접경험과 직접경험 [고경진의 북찜] 잠들기 전에 읽는 쇼펜하우어, 둘 [정성현의 책터뷰] 인생 2막은 책 읽고 글쓰는 삶으로! [김호이의 북적북적] 새벽부터 북적북적 문가영 작가의 사인회가 진행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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