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또 읽어도 재밌는 <나무 집>이 최고!

전 세계적으로 70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나무 집' 시리즈는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30개국에 출간돼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17층 나무 집에는 팬티 박물관, 대기실, 죽음의 문, 거대 로봇 격투장 들이 새로 생긴다. 하지만 신나게 놀아 보기는커녕, 테리가 쓴 엉터리 이야기 때문에 '이야기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 앤디와 테리는 제때 원고를 끝마칠 수 있을까? (출판사제공 책소개)

▲ 앤디 그리피스 (지은이)/테리 덴톤 (그림)/신수진 (옮긴이)/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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