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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계화보병사단 보충중대 황선우 하사를 만나다!
고혜미 기자  |  ad20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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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9  1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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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님에 대한 간략하게 소개와 함께 제28회 전국 고전읽기 백일장 대회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저는 11기계화보병사단 보충중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황선우 하사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책읽는 습관이 없을뿐더러,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군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더니 어느새 책에 흥미를 느끼게 되며 이걸 바탕으로 주변사람들을 통해 제 28회 전국 고전읽기 백일장 대회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제28회 전국 고전읽기 백일장 대회 지상작전사령관상 수상자 황선우 하사(본인제공)

우리고전읽기에 관해 어떤 의견을 갖고 있으신지요?

처음에는 잘 몰랐으나 막상 우리고전에 대해 읽기 시작했더니 흥미롭고 앞으로 더 많은 읽어보지 못한 우리고전을 접해 많은 책을 독서하고 싶습니다.

 

수상자님의 책과의 인연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책 읽는 것을 매우 싫어하였고 중학교 시절까지만 해도 만화책을 제외한 나머지 책1권 이상을 완독해본적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완독해본 책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쓴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라는 책을 매우 감명깊게 읽고 난 후부터 책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접하게 되었습니다.

 

고전 백일장 대회에 참여하시기 위해 중점적으로 애쓰시는 것은 무엇이신가요?

무엇보다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지 못해서 독서하는 집중력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10페이지도 못 읽고 눈이 감기며 잠든 적도 많습니다. 그래서 집중력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 우리고전 읽기에 완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내년에 진행되는 제29회 전국 고전읽기 백일장 대회에 참여를 권유하는 편지를 부탁드립니다.

처음에는 단지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고 싶어서 이 고전읽기 백일장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렇게 책 1권을 완독하고 본선에 집중했을 때부터는 입상을 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으며 준비도 많이하게 되었습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시거나, 글쓰는 것에 대해 자신감이 있으신 분 혹은 저처럼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고 싶으신 분이 계시면 이 대회를 참여하여 좋은 계기를 얻어 가실 수 있을것입니다.

 

추천하고 싶은 신 책 3권은 무엇이고, 이유를 알려주십시오.

사실 책을 많이 읽어보질 못해서 잘 모르나, 그냥 그 시절에 맡게 감명깊게 읽었던 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한비야의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 넓은 세상 또는 큰 뜻을 가지게 됨.

반기문의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 넓은 세상과 큰 꿈을 생각 하게 됨

3권이라고 하셨는데 2권정도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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