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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人리더의 책꽂이
대원국제중 1학년 임시온 학생을 만나다!고전을 읽는 것은 선조들의 지혜와 해학 풍자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지식의 통로
고혜미 기자  |  ad20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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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0  10: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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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님에 대한 간략하게 소개와 함께 제28회 전국 고전읽기 백일장 대회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원국제중 1학년에 재학중인 임시온이라고 합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에서 본선이 치러진다는 소식을 듣고 다른 대회들보다 조금 더 신경써서 예선에 참가하였는데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 제28회 전국 고전읽기 백일장 대회에서 서울특별시교육감상을 받는 임시온 학생

우리고전읽기에 관해 어떤 의견을 갖고 있으신지요?

우리 고전을 읽는 것은 선조들의 지혜와 해학 풍자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지식의 통로라고 생각합니다.

 

수상자님의 책과의 인연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평소에 그리 책을 많이 읽지는 못 합니다. 하지만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고 여러 분야의 책을 다양하게 읽으면서 친구들과 토론하며 지혜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고전 백일장 대회에 참여하시기 위해 중점적으로 애쓰시는 것은 무엇이신가요?

유명한 고전들을 여러 권 읽어보았습니다. 예선에서는 홍계월전이었는데 조선시대의 소설이지만 여성이 주인공으로 나오며 전통적인 여성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성역할을 초월하는 주인공이 나오는 부분이 많이 감명 깊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내년에 진행되는 제29회 전국 고전읽기 백일장 대회에 참여를 권유하는 편지를 부탁드립니다.

고전 읽기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지혜를 주는 통로라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닿는대로 고전을 읽으면서 옛 선조들의 지혜를 얻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추천하고 싶은 신 책 3권은 무엇이고, 이유를 알려주십시오.

홍계월전 : 전통적 성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본인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주인공을 통해 많은 도전과 감명을 받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아몬드 : 노력과 소통의 커다란 중요성과 가치를 깨달을 수 있고 우정으로 인해 ‘나’라는 존재가 크게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는 책입니다.

나는 죽지않겠다 : 빈부격차로 인해 일어나는 생계형 범죄와 사회구조적 문제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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