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서교육신문
뉴스 기획특집 독서人 오피니언 독서&출판언 book파인더 讀한포토 리딩TV 讀한국방
최종편집 : 2020.1.24 금 20:48
뉴스교육도서관
사교육의 교육컨설팅이 공교육 신뢰도보다 높다?
김을호 기자  |  keh0055@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06  23:18: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유웨이닷컴은 6일 2020학년 정시모집에서 수험생들이 대학.학과를 선택함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이 무엇인지라는 내용의 정시 지원 양상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대학·학과 선택 시 가장 결정적 영향을 준 요소로는 1) 가족과의 협의(48%) 2) 수험생 본인의 판단 33.3% 3) 사교육 컨설턴트와의 상담 11.8% 4) 공교육 선생님과의 상담 6.9% 순으로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조사결과에 따라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험생들은 온라인 합격진단이나 대면컨설팅으로 도출된 결과를 놓고 가족과 깊이 있게 논의해 지원 대학을 결정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최종 지원 대학(학과) 결정에 공교육 교사와의 상담 비중은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지원 대학·학과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온라인 모의지원과 합격진단 결과로 48.8%였다. 이어 대학에서 발표한 전년도 입시결과가 30.1%, 입시커뮤니티에 탑재된 전년도 입시결과 10.2% 순이다.

또 이번 정시모집 지원을 위해 사교육 유료 컨설팅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69.9%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만기 소장은 “입시 전략을 짜는 데에 이제는 대면 상담보다는 온라인 합격진단의 역할이 커졌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이는 빅데이타를 활용한 대학입학 분석이 대면 상담을 통한 신뢰도보다 높다는 반증이라고 여기고 있다. 

< 저작권자 © 한국독서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길음2동 1070-24 태창빌딩 502호  |  대표전화 : 02-913-9582  |  팩스 : 02-913-958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782  |  발행인 : (주)한국방송미디어그룹  |  편집인 : 김을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을호
Copyright © 2012 한국독서교육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ingnews.kr